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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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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42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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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있다는 것도 잠시 잊은 상태였지만 말이다. 이 일로 오공에게 미칠 여파는 그 순간에도 생각지 못하는
천풍이었다.

“ 놈! 빨리 나를 혈도를 풀어라! 그렇지 않으면 너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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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41 av 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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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천풍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. 자신은 이미 역용을 한 상태이니 이만 물러간다면 아무리 그녀의
신분이 대단하다고 해도 자신을 찾을 수조차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 것이었다. 물론 자신이 현재 오공의 모습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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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39 av ilmac.co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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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무슨 짓이냐? 감히 나를 제압하다니휴우! 설마 호신강기에 내상을 입을 줄은....... 그러고 보니 아직 완성하지도 못한 검법을 무리하여
전개한 모양이로군. 황궁비고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아 내력이 심상치 않은 여자 같은데....... 나중에
귀찮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?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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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39 av ilmac.co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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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상을 입은데다가 갑작스런 수법이었기에 피할 길이 없었던 그녀는 천풍의 지법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
없었다. 그래서 그녀는 자신을 제압한 천풍을 향해 악을 질렀다. 물론 그런 모습을 보며 씁쓸했던 천풍이었지만
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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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38 av ilmac.co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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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여자(?)로서 주인으로 보이는 그녀에게 내상을 입힌 것은 조금 심했다. 잠시 몸 풀기로 한 여파치고는 말이다.

그래서 천풍은 그만하기로 하고는 그녀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빠르게 지풍을 날려 그녀의 마혈을 제압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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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29 av ilmac.co.kr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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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손을 들어 입가의 피를 닦으며 천풍에게 물었다. 그 모습을 본 천풍은 자신의 손속이 조금 심했다는 생각이
들었다. 다시 생각해 보면 자신이 침입하였지 그녀가 침입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. 게다가 빌리러(?) 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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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25 av ilmac.co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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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쿨럭! 네 놈은 누구냐? 어떻게 나의 검을 막을 수가 있는 것이지? 사부님이 말하길 이 검법은 아는 사람이
드물뿐더러 엄청난 고수가 아니라면 막을 수 있는 자가 없다고 했는데........ 설마 네가 엄청난 고수란
말이냐?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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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april 2020 05:24 av ilma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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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천풍의 폭풍절기 중 호신강기에 해당되는 절기였다. 그녀의 검으로는 절대 뚫지 못할.

[ 펑!]

곧 그녀의 검과 천풍의 폭풍막은 충돌했고 충돌음과 함께 그녀는 십보에 가까운 거리를 물러 서야만 했다. 내상을
입었는지 입가에 선홍색의 피를 흘리며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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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april 2020 16:54 av cfocus.net/co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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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상대가 나빴다. 제 아무리 대라수미혜검이라 해도 천풍 앞에서는 통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. 그것도 극성에
이르지 못한 대라수미혜검 가지고는 말이다.
그리고 곧 천풍의 입에서는 대갈성이 울려 퍼졌다.

“ 폭풍막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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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april 2020 16:51 av cfocus.net/the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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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풍은 그녀의 공격에 놀라 소리쳤다. 천문비고의 무자천서에서 보길 아미파의 장로급이 아니면 전해지지 않는다는
검이었기에 자신도 방심할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. 무자천서에서 이르길 그 검의 위력은 익히 알 수 있었으니 당연한
일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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